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배우 박하선씨가 자신을 비방하고 배우의 명예와 인격을 훼손하는 악플러들에게 엄중한 경고와 함께 고소장을 접수했다.
3월35일 배우 박하선씨의 소속사 키이스트 측은 "소속사 배우 박하선씨에게 명예훼손과 허위사실 유포, 및 인신공격 등에 대한 전반적인 행위에 대하여 모든 법적 행위를 동원하여 엄중히 책임을 물을것이라고 답했다.
최근 커뮤니티나 SNS를 통한 허위사실과 명예훼손이 지속적으로 일어났고, 그 방법과 집요함이 악질적인 상습적으로 이루어진바 법무법인(유) 지평을 통해 수사기관에 고소장을 제출했다면서 향후에 일어나는 모든일에 대하여 정당한 대가를 치를 것이라고 밝혔다.
혹여라도 있을 악플러들의 사과와 반성에도 어떠한 선처도 없음을 다시한번 더 강조하여 박하선씨의 측의 강력한 악플러 척결의 의지를 보였다.
소속사 키이스트는 배우 박하선씨 뿐만이 아닌 소속연예인들에 대한 어떤한 비방과 명예훼손, 악질적이고 상습적인 악플러 행위에 그에 상응하는 형사 처벌과 민사상 손해배상까지 청구할 것 이라고 거듭 밝혔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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